15일에 추첨이였는데 제 머리속에서는 15일까지 마감인줄 알고 이렇게 늦게 후기를 올립니다.
책까지 보내주셨는데 늦어서 죄송합니다.
그러나 제가 느낀 부분을 정확히 써보겠습니다.
<나쁜언어 공략법을 보고>
책이 어떤 방향으로 나아 갈 것인지에 대한 처음 소갯말을 보고서 "그냥 그렇구나" 하며 처음부분을 대충 넘어갔고
STEP1 과정 연습문제를 보자마자 "아!' 왜 이책 제목이 언정보 공략법이 아니였는지 알 수 있었습니다.
나쁜 언어 공략법은 나쁜언어 에서 말하는 부분을 좀 더 세분화 했고,나쁜언어를 본사람들이 당연하다고 생각하고 넘어 간 부분이나 미처 잘못 된 부분을 찾지 못하고 알게모르게 넘어간 사람들에게 되 짚어 볼 수 있는 책인 것 같습니다.
알고 있던 사람들에겐 이 세분화된 과정들이 당연한 것이라 생각하고 귀찮게 느껴질지도 모르지만,오히려 내가 왜 당연하다고 생각이 들었는지를 정확히 알려주어 확고히 할수 있을 것 같다.
모르고 있던 사람들에겐 세분화되어 정확하게 짚어주기 때문에 더욱더 빠르고 정확하게 자신의 문제점을 고쳐나갈 수 있을 것같다.
특히나 이 책을 보고서 저에게 좋았던 점은 약했던 부분이 어디였는지를 파악 할 수 있게 해주었습니다.
그래서 공부계획을 세울때도 어디를 중점적으로 해야하는지 알기 때문에 저에게 맞는 공부계획을 세울 수 있었습니다.
이제 이 책에서 알려준 부분을 가지고 연습할 생각입니다.
혹시나 "난 언정보나 나쁜언어 두권 봤으니 안봐도 돼"라고 생각하시는 분들은 일단 한번 보시는 것을 추천합니다.
동의하지 않으신다면 진형석 저자님이 쓴 책을 처음 보시는 분들 모두에게 말씀드립니다.
이책을 봄으로써 도움이 되었다면 되었지 마이너스가 될 요소는 전혀 없다고 생각이 듭니다.
체험단으로 뽑아주신 진형석 저자님께 감사 드립니다.
그리고 2)번 인터파크에 후기올려놨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