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09.19
ㅍㅍㅍ푸 조회 수:4846
문학공부를 하고있는데
나쁜언어+언정보와 '이성권 저자'의 문학개념어와 논리적해석을 같이보고있습니다.
인터넷검색을 해보니 여기저기서 추천도 많이 하고 좋은책이라고 나오더군요,
그런데 읽다보니 뭐랄까 너무 추상적?인 내용같기도 하구요.
개념어 정리도 해야하니까 이걸 계속해야하나 싶기도하구요.
의견이 어떠신지 ..
제가 감히 말씀드리겠습니다...
개인적인 생각입니다만..
문학개념어 그런거 필요없습니다..
언정보에 있는 기본적인 개념만 알면되고
나머지는 양치기하시면 자연적으로 터득이 됩니다....
저도 그런 케이스에요...
그냥 문제가 다 그게그거에요...
문학개념어 이런거 다 제쳐두시고 언정보에 있는것만 확실히 암기후 나머지는 양치기 해버리세요.
저도 처음엔 힘들었는데
문학 자꾸 보니까 그게 그거입니다.
다 임을 그리워하는거 . 내적갈등 , 자연좋음ㅋ, 현실비판 이런거에요...
문제를 자꾸 풀다보면 선택지보면 대충 머리에 그려집니다..
그러니까 "시인이 추구하는 이상세계가 드러나있다" 이런 선택지라면
그냥 문제를 많이 풀었으면 대충 어떤 구절이 있어야하겠군 머리에 그려져요..
그게 없으면 틀린거구요..
구지 개념어 정리..하고 암기하고 이런거 필요없다고 생각합니다.
댓글 수정... 삭제
로그인 유지
제가 감히 말씀드리겠습니다...
개인적인 생각입니다만..
문학개념어 그런거 필요없습니다..
언정보에 있는 기본적인 개념만 알면되고
나머지는 양치기하시면 자연적으로 터득이 됩니다....
저도 그런 케이스에요...
그냥 문제가 다 그게그거에요...
문학개념어 이런거 다 제쳐두시고 언정보에 있는것만 확실히 암기후 나머지는 양치기 해버리세요.
저도 처음엔 힘들었는데
문학 자꾸 보니까 그게 그거입니다.
다 임을 그리워하는거 . 내적갈등 , 자연좋음ㅋ, 현실비판 이런거에요...
문제를 자꾸 풀다보면 선택지보면 대충 머리에 그려집니다..
그러니까 "시인이 추구하는 이상세계가 드러나있다" 이런 선택지라면
그냥 문제를 많이 풀었으면 대충 어떤 구절이 있어야하겠군 머리에 그려져요..
그게 없으면 틀린거구요..
구지 개념어 정리..하고 암기하고 이런거 필요없다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