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06.06
1. 화법,작문,문법,고전을 각각 텍스트북을 만들어야한다고 하셨는데 어떤식으로 만들어야할지, 어떤 책을 보면서 만들어야 하는건지, 개념서를 보고 만들어야하는건지 잘 모르겠습니다. ebs수능개념에서의 화법,작문,문법,고전 이파트를 저 나름대로 텍스트북에 필기를 해야한다는 말씀이신가요?? 어떻게 해야 하는지 가르쳐주세요 ㅠㅠ
2. 소설같은 경우도 만연체로 질질끌게 써져있으면 비문학중에서 질질끄는 과학지문만큼 정말 읽기 어려운데,, 나쁜국어와 국정보를 공부하면 이와 같은것들도 극복이 될까요? 아니면 만연체나 과학지문처럼 질질끄는 지문들은 중간에 까먹기전에 한단락마다 문제푸는걸로 넘어간다던지 이와같은 문제푸는 스킬의 문제인건가요? 잘모르겠습니다ㅠㅠ 질질끈다는 표현이 좀 이상한데,, 이런것들을 어떻게 극복해야 할지 모르겠습니다 ㅠㅠ 이번 6월모의고사 문법11~12번, 비문학16~19번에서도 그랬던거 같은데..ㅋㅋ 그냥 저의 집중력 문제인건가요? 어떤게 문제인지, 그렇다면 극복해야하는 방법은 무엇인지 가르쳐주셨으면 좋겠습니다!!
1. 각자 방법이 있을 겁니다. 이것만 수능까지 계속 본다 하는 책이나 강의교재 등을 말합니다.
그냥 그거만 보는 사람도 있겠고, 다른 자료를 끼워넣는 사람도 있겠죠.
중요한 것은 계속 봐서 익숙해지는 것입니다.
2. 중간에 문제 풀지 마시고 쭉 한 번에 읽으면 좀 낫지 않을까 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