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09.04
작년 현역때부터 국정보로 기초다지고 현재 재수중인학생인데
국어가 어렵게 나오니까 너무 좋네요 ㅋㅋㅋ
읽고 푸는걸 좋아해서 작년엔 사소한거로 나가면 2등급되었지만
올해는 6평 92 9평 96 으로 모두 안정적인 1등급나와서 좋네요 ㅋㅋㅋ
그냥 막연히 생각나서 들렀습니다. 올해 입시 꼭 성공해서 서울대 합격한후 후기 쓰겠습니다 ㅋ
지문이 길수록 구석구석 표시를 잘하시고 넘어가시는게 중요합니다. 역접,순접, 열거의뿌리(책에선 아마이렇게 설명했던것 같은데)
그리고 기출 등을 제대로 분석하시면요. 어느 부분이 문제가 되서 나올지 글을 읽으면서 보입니다. 그러면 그런부분을 줄쳐놓으시구요.
제일 중요한건. 한번 읽을 때 제대루 읽으시는거. 여러번 읽으실 생각말고 한번에 읽으세요. 그게 습관이되면 문제에서 물어보는 부분이
지문의 어느부분쯤 있었는지 다 기억납니다. 정확히는 안나도 대충은요. 시간은 안부족했네요. 제가 다른사람들 종이넘기는 소리에 민감해서 1번을 틀리는 어처구니없는 실수를해서.. 그리고 문학이 먼저나왓길래 당황하지 않으려고 비문학 먼저풀었네요. 저는 화작문에서 20분 정도 시간을 씀에도 불구하고 비문학,문학에서 정확히 선지판단을 해서 다른 선지 확인할 시간을 줄여서 시간이 부족하지 않습니다. 아무쪼록 도움이 되셔서 좋은 결과 있으시길..
좋은 결과 있으면 좋겠습니당 ㅋㅋ
어렵게 나오면 당연히 국정보 통해서 사고하는 방법을 배운 사람들이 좋은 점수 받을 수 있습니다.
연습용으로 고득점시리즈도 참고해 주세요~
와... 지문긴거어떻개 풀으셨어요 비법좀요 ㅠㅠ 그리고 시간안부족하셨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