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보원장

안녕하세요?

 

실수는 본인이 적극적으로 그것을 하지 않도록 신경을 써야 합니다. 저는 맞는 것 고르라는데 아닌 것 고르고 뭐 그런거 많이 실수해서 그냥 발문에다가 동그라미를 막 치고 그랬었어요. 그 부분은 뭐 아무튼 제가 어떻게 조언 드리기는 어렵고...

 

사고력과 관련해서는 혹시 안 보셨으면 <나쁜언어 공략법>을 한 번 참고하시면 좋을 듯 하네요. 언정보보다는 약간 수준이 높습니다. 2009년 언정보만 보셨으면. 지금은 언정보2.0이 되면서 그 책도 거진 다 바뀌고 그랬는데 문제는 많이 비슷하니.

그리고 EBS의 경우는 아무래도 좀 봐야 됩니다. 상황이 그렇습니다만 지금까지 그래도 기출문제는 좀 다루었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그걸 또 보기 보다는 EBS를 한 번 쭉 풀어보면서 문학은 작품 위주로 공부하고 비문학의 경우는 그냥 연습용 교재라고 생각하고 풀어보고 지문연습 같은거 하루 세 개 정도만 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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