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맹자는 성선설을 주장하고 있습니다. ‘사람의 성품이 착하다는 것은 물이 아래로 흐름과 같으니~’ 를 보시면 사람의 성품은 원래 착하지만 형세에 따라 나쁘게 될 수도 있다고 얘기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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