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01.17
형 어제 상담받은 예비고2인데..
언정보+나쁜언어+수능기출16개년(형말대로 프린트로뽑아서ㅋㅋ 비록 인쇄걱정이들긴하지만 나만의 풀이법을 찾아내는데 도움이 되겠지??ㅠㅠ)+오감도같은 시중문제집
이렇게 준비하려고 하는데.. 고전운문,산문은 인강을 들을꺼야... 근데 현대 소설,시는 찾아봐도 맘에드는 무료인강이없네...근데 형이쓴 댓글들 보면 문학 정리하는것도 도움된다고하고...
ebsi에서 강의하는 현대문학강의 보니까 50분짜리가 90강이 넘어가 ㅠㅠ
그래서그런데 출판사는 잘 모르겠고.. 현대시의 모든것, 현대산문의 모든것 <- 이책 알지????? 이책으로 정리해도 될까?? ㅠㅠ 낯선시의 모든것도 있는데 이건 안해도 되겠지??
형만믿고 언어학원 안다녀ㅠㅠ 외고라그런지 애들 언어학원도 엄청많이 다니는데ㅠㅠ 그니까 동생이라 여기고 상담좀 잘해주삼~♥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공지 | 교재 오류에 대해서만 답변합니다. | 정보원장 | 2018.01.15 | 297986 |
공지 | [필수] 나쁜국어 독해기술, 국정보 방법을 실전 문제에 적용시키는 온라인강의를 소개합니다. | 정보원장 | 2017.07.17 | 521747 |
공지 | 국어정보원 독자회원 인증 안내 | 정보원장 | 2016.03.07 | 368400 |
공지 | 누구나 참고할만한 수능 국어영역 가이드 [8] | 정보원장 | 2016.01.08 | 530917 |
공지 | 나쁜국어 독해기술, 국정보는 어떻게 만들어졌나? [5] | 정보원장 | 2015.07.15 | 440102 |
공지 | 고득점시리즈 샘플 보기 및 구매 방법 안내 [16] | 정보원장 | 2013.12.16 | 470131 |
171 | 국정보 2일차 [1] | 방방 | 2017.04.13 | 4596 |
170 | 질문드립니다! [1] | 사랑사랑 | 2017.05.31 | 4596 |
169 | 지금 이 시점에서 질문.... [1] | 명품인생 | 2011.07.29 | 4595 |
168 | 국정보 문제풀이법 [1] | 바자 | 2017.09.06 | 4594 |
167 | 나쁜언어 공략법에 대해질문이욥!!!! [1] | 한번사는인생 | 2011.11.11 | 4593 |
166 | 저자님 꼭 답해주세요! [1] | 한번사는인생 | 2011.10.20 | 4592 |
165 | 나쁜언어 질문 [1] | 수능만점 | 2011.12.22 | 4592 |
164 | 질문입니다!ㅠㅠ [1] | 인셍 | 2018.02.03 | 4592 |
163 | 아무나 답변해주시면 감사합니다 ㅠㅠ [1] | J.Baker | 2011.09.08 | 4591 |
162 | 나쁜국어, 국정보를 마친 학생입니다 [1] | 호호호호호홓호호 | 2015.02.17 | 4589 |
161 | 나쁜 언어 공략법 질문 [1] | 치코 | 2012.01.01 | 4589 |
160 | 언정보2.0 모르겠는 부분 질문 드려요 [2] | 다락 | 2011.12.22 | 4588 |
159 | 고민이요 [1] | 배고파 | 2015.05.08 | 4587 |
158 | 나쁜언어 몇개 궁금한게 있어서요. 부탁드립니다. [1] | abcde | 2011.10.26 | 4587 |
157 | 질문이요ㅠㅠ [1] | 수험생 | 2017.11.01 | 4586 |
156 | 왜자꾸 권한이..ㅠㅠ [1] | dbsk621 | 2011.08.12 | 4585 |
155 | 언정보 연습관련 질문. [1] | ak-o | 2011.06.12 | 4585 |
154 | 시적정의님..상담부탁드려요 [1] | 공존 | 2011.08.26 | 4585 |
153 | 어떻게할가요?? | 만치니감독 | 2012.02.05 | 4582 |
152 | 나쁜국어 Leet준비생도 봐도되나요 [1] | leet대딩 | 2018.02.12 | 4580 |
최근의 추세로 보면 언어학원을 다닐 필요는 없고
혼자 독학으로 정리해도 충분한데, 우리는 항상 불안해서 문제잖아.
하다가 보면 불안한 부분이 생겨.
아. 나는 낯선시가 두렵다... 그러면 관련된 책을 사서 풀어보고 관련된 인강도 들어보고 그럴 수도 있겠지.
우선 계획대로 하면서 불안한 부분은 계속 새로운 계획을 세워서 없애.
물론 그렇게 한다고 불안한 부분이 없어지는건 아니지만 항상 우리 마음과 싸워야 되거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