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01.24
언정보에서
문제를 풀때 자신만의 기준을 세워서
객관적인 방식으로 답을 내는게 중요하다고 했는데
저같은 경우엔 저만의 기준이 객관성보다 거의 주관적으로 다른방향으로 문제를 해석해서
풀었는데 그게 답인 경우가 허다합니다..
그러니깐 외국어영역으로 따지면
독해할때 해석은 산으로 가는데
답은 맞는.....그런식입니다
저만의 유추,추측으로 거의 주관적인 생각으로 문제를 저만의 방향으로 해석해서 풉니다....이걸 감이라고 해야할지;
그니깐 잘 모르는 문제도 거의 끼워맞추기 식 짜집기 식으로 풀어서 맞추더라도,
제가 생각하고 답을 도출해낸 과정이 주관적인지 객관적인지 잘 모르겠습니다
거의 주관적인 생각이 반이상 차지합니다...
그러니 문제를 풀어도 어떤떄는 다맞고 어떤떄는 다 틀리고.,.; 기복이 심합니다
이런 경우에는 어떡해야하나요?
언정보에서의 해설과 일치하거나 비슷하게 했네 하는 것이 아니라면
무조건 고쳐야 합니다.
왜냐면 수능 떄도 학생이 주관적으로 생각해서 다 맞거나 할 보장은 없기 때문이죠.
확률이 높은 쪽을 택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