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03.16
반가워요 시적정의님 ㅎㅎ
방황 속에서 나쁜 언어라는 교재 덕에 길을 찾아가고 있습니다. ㅎㅎ
제 문제점이 항상 중심을 못 찾았거든요 ㄷㄷ;
항상 모의고사 풀때도 비문학 지문에서 모든 하나하나 문장이 다 중요해 보이고..
실제로 문제를 풀고 나면 거의 비문학 지문에서 한 6문장 빼고는 거의 밑줄이 ㅡㅡ;
지금 나쁜 언어를 통해서 저의 공부법을 하나하나 고치고 있기는 합니다만
지금 문장관계분석 정도까지 했었는데
3월 모의고사 떄 저도 모르게 또 옛버릇(막 줄 긋고 모든 내용 보기)이 나왔어요..
아직 연습이 부족한 거 같은데
아직 수능까지 8개월 정도 남았는데
나쁜 언어와 언정보를 이용하여 꾸준히 단련하면
이 버릇
벗어던질수 있겠죠?
네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