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04.02
basketballer 조회 수:9188
언어추론이 수능과 유형이 비슷하고 난이도는 더 높다고 그래서 한번 풀어보려고 샀었는데요.
언제 보는 게 좋을까요?? step2에서 보는 게 좋을까요, 아니면 step1에서 시적정의님이 말하신 것처럼 일단 어려운 걸 이겨내서(언어추론을 풀어서) 자전거를 타야하나요??
저도 뭐 언어추론말고 언어이해를 가지고 있긴한대 확실히 지문수준이 엄청 어렵고.. 어느정도 숙달하시면 수능 비문학
쯤은 껌이 될것 같지만 너무 어려워서 그런지 저 같은경우엔 중도에 접어버렸어요. 전 그냥 나쁜언어+기출문제로 꾸준히
100% 풀이하는중
댓글 수정... 삭제
안봐도 되는걸 뭐 굳이 보나요.
아마 서울대에 진학한 사람 중에서도 그거 본 사람은 극소수일거 같은데...
그냥 일반적인 고교생을 위한 문제로도 충분합니다.
뭐 시간 남으면 볼 수도 있겠지만 뭐 굳이 그럴 필요 없다고 생각합니다.
댓글
로그인 유지
저도 뭐 언어추론말고 언어이해를 가지고 있긴한대 확실히 지문수준이 엄청 어렵고.. 어느정도 숙달하시면 수능 비문학
쯤은 껌이 될것 같지만 너무 어려워서 그런지 저 같은경우엔 중도에 접어버렸어요. 전 그냥 나쁜언어+기출문제로 꾸준히
100% 풀이하는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