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확히는 p51 ,11번 문제 입니다.
반사회성이 없다면(없어도)→ 재능 계발 될 수 있다(될 수도 있다)
여기까지는 이해가 갑니다. 그런데 그 옆에 즉,사회성만으로도(=반사회성이 없어도)
여기가 이해가 안됩니다. 왜 조건부에서 반사회성이 없는 것과 사회성이 있는 것이 결과부에서 같은 결과가 나오는지
도무지 이해가 가지 않습니다.
이거에 대해서 찾아봤더니 시적정의 님이 반론이란 이런거라고 설명해주셨는데요.
가령 열심히 공부하면 성공한다는 것을 비판하고자 할 때는
열심히 공부해도 성공하지 않을 수 있다라고 되어야지.
열심히 공부하지 않아도 성공한다고 하면 안된다는 것입니다.
이부분은 이해가 가는데 제가 물은 부분이 이해가 가지 않습니다.미치겠네요 ㅡ.ㅜ
저것처럼 적절한 예시를 들어서 설명해주시거나 좀더 이해력이 부족한 학생에게 더 이해가 갈 수 있도록
설명해주시면 정말 고맙겠습니다.
시적정의님 감사합니다^^
아 그런거요?
그런 논리스타일의 문제가 이번에 6월 평가원에 나온 것을 확인하고
나쁜언어 적용편에 예제 및 유제 문제를 많이 넣고 다양한 예를 통해 설명하고자 하였습니다.
그래가지고 제가 요기다가 설명을 해드리기가 뭐하네요.
책으로 나온걸 또 설명하면 좀 그러잖아요. 양해말씀을 드려요~
궁금하면 그 부분만 서점에서 찾아보셔도 이해가 확실히 될 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