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제일마지막 문제풀이만남겨두고있어요.
그리고 언정보는 사뒀구요;
그런데 나쁜언어하면서 뭔가
체계가 잡힌단느낌은들었는데
제가 오일동안 수시랑이런거때문에
언어 공부안하다가
다시보니까 너무 새로운느낌이나요;;
나쁜언어도 거의 일주일만에 사실 다끝냈었거든요.ㅅ
양이그렇게많진않으니깐..;
그래서 한권 더사서 다시볼까싶기도해요.
복습을 어떻게든 하긴해야하는데
100%문제풀이나
아니면 해석같은걸 저혼자 할자신은아직은없어서
어짜피 거기나와있는게 기출문제니까
다시풀면더 좋겠단생각이들어서요.
그런데 언정보도 얼른끝내고
적어도 10월 초부터는
매일매일 기출 하루에 한회씩
언수외탐 전부다할생각인데ㅠㅠ
그때까진 나쁜언어를 체화시키고
그리고 언정보까지 끝낼 시간적여유가될까싶네요.
어떻게하는게 좋을까요.
참고로 전 독학하는 N수생입니다~
책을 또 사시면 저야 좋지만 학생 입장에서 그게 그렇게 좋을지는 의문이에요.
그것보다는 나쁜언어 적용편을 보시는게 어떨까요?
좀 더 문제 적용에 최적화되도록 나쁜언어의 내용들을 문제에 맞게 구성한 책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