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01.16
제가 모의고사를 푸는데 쓰기/어휘/어법, 비문학만 풀면 정확히는 아니지만 대략 15~20분정도 남습니다.
남은 시간으로 문학 보구요.. 그런데 저 정도의 시간정도면 많이 남는건가요..?
아 그리고 제가 문학을 공부안해서 남는 시간으로 문제풀면 시 부분 다풀고 소설 1개정도풀면 시간이 안남거든요...ㅠㅠ
이번 방학때 비문학도 꾸준히 지문을 풀고 연습을해야겠지만 거기에 더해서 언정보를 통해서 문학파트도 볼려고하는데
시간이 많이 안남는거면 비문학을 좀더 공부한다거나.. 적절하면 언정보 볼 생각인데 어떻게할까요..ㅠㅠ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공지 | 교재 오류에 대해서만 답변합니다. | 정보원장 | 2018.01.15 | 301507 |
공지 | [필수] 나쁜국어 독해기술, 국정보 방법을 실전 문제에 적용시키는 온라인강의를 소개합니다. | 정보원장 | 2017.07.17 | 525814 |
공지 | 국어정보원 독자회원 인증 안내 | 정보원장 | 2016.03.07 | 372271 |
공지 | 누구나 참고할만한 수능 국어영역 가이드 [8] | 정보원장 | 2016.01.08 | 535705 |
공지 | 나쁜국어 독해기술, 국정보는 어떻게 만들어졌나? [5] | 정보원장 | 2015.07.15 | 444857 |
공지 | 고득점시리즈 샘플 보기 및 구매 방법 안내 [16] | 정보원장 | 2013.12.16 | 473887 |
1092 | 언정보를 작년에 샀는뎅 나쁜언어라니ㅡ ㅡ [1] | 좨수생 | 2010.09.17 | 7407 |
1091 | 현 고2인데요.. [1] | 파수레가스 | 2010.09.16 | 7959 |
1090 | 강의 다운같은건 받지 못하나요? [1] | 지혴ㅋㅋㅋㅋㅋ | 2010.09.15 | 7207 |
1089 | 시적정의님 봐주세요 ㅇ_ㅇ! [1] | o_ㅇ? | 2010.09.15 | 8058 |
1088 | 나쁜언어는.. | 이슨 | 2010.09.15 | 10061 |
1087 | 시적정의님 질문이요~ [1] | 빡공 | 2010.09.15 | 6326 |
1086 | 언정보 53쪽 설명이요. [1] | 지후니 | 2010.09.15 | 7910 |
1085 | 6강/다른강좌 질문 [1] | 막대기 | 2010.09.14 | 7698 |
1084 | 나쁜언어 내년에 개정판 나오나요? [1] | wndud | 2010.09.14 | 7968 |
1083 | 나쁜언어 적용편 특강 일정 안내 [4] | 정보원장 | 2010.09.14 | 7089 |
1082 | ㅠㅠ 정말 사고같은 거 정리하는게 너무 힘드네요 ㅡㅡ [1] | 게승 | 2010.09.13 | 7280 |
1081 | 개정판 언정보를 읽는데요.. [1] | 와플러브 | 2010.09.12 | 8342 |
1080 | 언어를 알게해주는 나쁜언어!! | 도형그리기 | 2010.09.12 | 10701 |
1079 | 저자님! 나쁜언어 개정 질문이요 ㅎㅎ | 도형그리기 | 2010.09.12 | 7877 |
1078 | 나쁜언어의마술 | 하마사키아유미 | 2010.09.12 | 11228 |
1077 | 시급합니다 [2] | 억울 | 2010.09.12 | 14918 |
1076 | 시적정의님 나쁜언어 p.101, p.136 질문이요 | chlqjarbs | 2010.09.11 | 7156 |
1075 | 언정보 질문점요 [1] | chlqjarbs | 2010.09.11 | 7526 |
1074 | 나쁜언어 해설에 동그라미 말입니다~ [1] | suzuki | 2010.09.11 | 7340 |
1073 | 나쁜언어 적용편 3단원... [2] | 샤를마뉴 | 2010.09.10 | 7827 |
저는 시험을 통으로 쭉 풀어서 사실 말씀해주신게 많이 남는지 뭔지 잘 감이 안옵니다.
다 풀고 대략 10분 정도 남으면 좋은듯 합니다. 그런데 다 풀면 모자란다고 하니 연습을 해야 겠네요.
언정보의 경우에는 이번에 새로 나오는 판에서는 이론 부분을 백지에다가 다시 썼습니다.
문학 부분에서도 부족하지 않게 썼으니 한 번 나중에 참고해보시면 좋을거 같습니다.
사실 제가 하고 싶은 충고는 비문학/문학을 나눠서 그렇게 생각하려고 하지 말아라 하는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