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03.05
올해 다시 수능 보는 재수생인데요..
작년판 나쁜 언어로 공부하다가 올해 언정보사서 공부하고 있습니다
제가 나쁜언어하고 언정보 공부하면서 문제 먼저보고 예측하고 글을 읽으면서 스스로에게 질문하면서
핵심을 파악하는데
이런 방법을 외국어 영역에서도 쓸 수 있을까요??
어차피 똑같은 언어라 될 것 같기도 하고 된다하면 정말 주제,제목,주장,요지 찾는건 많이 수월해질 것 같은데..
그리고 외국어에서 문제 먼저 볼때 어떤걸 얻을 수 있는 효과는 무엇이 있을까요??
언어 게시판에 외국어영역 질문하는게 참 죄송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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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동감합니다. (언어,외국어점수가 다른과목에 비해 많이 나오질 않아서...ㅠ언어는 이제 오를 것 같구요.ㅋ
옛날 시크릿포럼당시에는 외정보라는 강의를 하셧던 모양인데 지금은 언어만도 바쁘신것 같아요.ㅠ)
언정보2.0 4일째인 어제 드디어 병행하던 수능특강 3지문을 다 맞아서 독해에 자신감이 생기고 있고,
언정보 - 비문학파트가 거의 마무리 되가는 시점에서
가장 고민인 외국어 독해도 이런식으로 하면 되지않을까 싶기도 하네요.
하지만, 구체적으로 어떻게 해야 될 지 몰라서 약간 아쉽네요.
"언정보를 기반으로 한 외국어독해 적용하는 방법" 같은거 알려주시면
또 다른 시너지 효과를 기대해볼까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