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언정보를 공부한지 3년차에......
나쁜언어를 보면서 공부한지도 2년차에 접어들언네요.................
슬프게도 지금 삼수를하고이써서............
작년에 제대로 마스터하지 못해 올해는 완벽하게 마스터를 해보기위해 도전하는중입니다
그런데 책을 읽던중 글을 전부 다 읽고 문제를 풀때는 예시는 그냥 넘기는지 아님 내용은
읽어보는지 에 대해서 궁금합니다 또 서술어에 중점을 두면서 읽으라고 하셨는데
제한시간내에 문맥들을 정리하며 동의어휘 즉 서술어의 동의내용을 잡고 내려갈 수 있는지에 대해 궁금합니다
이번 모의고사볼때도 지문이 조금 어려워 지니 어떻게 문제를 풀지 잘 모르갰고
지문을 제대로 발라내지?도 못했습니다
또한 세부내용의 문제들이 정말 세세하게 들어나있으면 어떻게 해야하는지
아직 초반이라 조금 조급한감이 이써서 인지는 몰라도 제가 가고있는 방향이 확실한지 의문이 들어서
이렇게 글을 남기게 되네요
아 그리고 step1단계에서도 문제를 풀고나서 심화분석을 해야하는지
아니면 문제를 풀때부터 심화분석을 해야하는지 처음에는 어떻게 해야할지 잘 모르겠습니다
문제를 풀때는 아직 나쁜언어에 길들여 지지 않은터라 그방법이 잘 사용되지 못해서 문제를 푸는게
아깝다는 생각이 들때가 이써서............ 운영자님의 정확하고 빠른 답변을 기다리고 있겠습니다
부탁드릴께요 올해에는 정말 이 지긋지긋한 수능과의 악연을 끊고 싶습니다 .... ㅠ,ㅠ
제발 도와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