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03.29
겨울 방학 초기에 언정보2010판을 봤는데 (옛날에 사다놔서 ㅠㅠ 2012년 보지 않았어여)
그 이후로 비문학은 올랐어요!
그래서 방치 했죠.. 그러면 안되는데.. 계속
사실 문학이 많이 부족한거 같아서 문학 위주로 공부하다 보니까.. 그렇게 됐네요유유ㅠ
얼마전부터 다시 비문학을 풀기 시작햇는데.. 푸는 법은 뭐고 다 까먹고,.. 선택지를 읽어야 하나 말아야 하는 의문에서 부터
난리도 아니예요.. 너무 안풀려요..
여기서 질문!
2010년판 복습 할까요? 아님 2012년 판 사는게 좋을 까요?
또 사는 건 상관 없어영 좋은 쪽으로 답해 주세요!
(아! 그리고 선택지 미리 읽는 것 맞죠? ㅜㅜ 근데 지문 읽으면 내가 무슨 선택지를 봣는지 까먹는데.. 읽나 안 읽나 똑 같은거 같아....요.. ㅠ 문제 읽는데는 얼마나 소요하는 게 좋을까요? 또! 어떻게 지문 읽으면서 필요한 부분 아닌 부분 가려낼수 잇죠? 그냥 꼼꼼히 읽어야 하나요?
사라고 하기가 죄송하긴 합니다.
요번에 많이 바뀌고 해가지고 새로운 느낌으로 하는 것은 어떨까 싶어요.
예전에 세 번 개정할 때는 요새 같이 사라고 안 했는데
이번에는 많이 바뀌어 가지고...
글에 적어주신 의문점 같은 것도 새 책을 통해 해소될 수 있을 듯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