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05.08
제가 이번에 언정보를 읽고 비문학 부분은 복습을 하니까 지문에서 보이고 그런데, 그러므로 이런 관계 도 보이고.
나쁜언어에서 말한 중요문장의 포인트랄까 그런거도 찾으면서도 복습도 하고 잇습니다. 그런데 의문이 드는게 어떨때 답을 찍을때 확신이 없을때가 잇습니다.. 시간이 없어서 그럴땐 비슷하게 생긴 단어 를 지문에서 확인후 찍는데 이건 나쁜언어에서 말한 핵심어?? 이거랑 비슷한거 같은데 이런 방법이 괜찬은가요???
그리고 고전은 도저히 복습이랄까 그런게 모르겟어요,, 사건이 긴박감이 잇다던지. 서술자가 교체 된다 던지, 이런거는 읽고 나면 전혀 생각이 나지 않아요;; 서술자가 교체 되는 소설은 거의 없어서 답이 없던데 사건이 자주 교체 되어 긴박감잇다 던지 이런거는 감이 안잡혀요;; 향토적 어휘 이런건 쉽게 제낄 수 잇는데;;
그리고 고전은 어디에 포인트를 두고 읽어야 할지 모르겟어요;;; 비문학 처럼 체계적이지 못하고 감으로 찍는 느낌이 잇어서 불안합니다...
1) 단순히 보이는 것으로만 접근하기보다는 내용적으로도 들어가야 정확합니다. 물론 답은 보이는 것대로 비슷한 것이 잘 맞아 떨어지기는 하는데 그러면 계속 불안할 수 밖에 없습니다. 당장은 시험은 어쩔 수 없더라도 연습할 때는 그렇게 하지 마세요.
2) 그렇다면 비문학 등에서 시간을 줄이시고 고전은 차분하게 책 읽듯이 읽어보시는 것도 좋습니다. 꼭 모든 지문을 같은 속도로 읽을 필요는 없습니다. 줄일 곳에서 줄이고 어려운 데서는 좀 더 시간을 쓰더라도 확실히 이야기 흐름을 따라가는 것이 더 좋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