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10.02
tjdnfeo 조회 수:4906
저자님
2011년 수능 채권 지문에서 미루어 알기 문제는
답지마다 해설도 다르고
지문에서 근거한 문제가 아니여서 평가원이 실수했다는 사람도 있던데
진짜 모르겠어요
언정보랑 나쁜언어 두권 모두 채권지문이 안 실려있어서...
이 문제도 정확히 지문에 근거해서 풀이가 가능한가요
고민하다 정말 모르겠어서
저자님은 어떻게 풀이하실까 해서 올립니다..
그지문은 사실 전형적인? 지문인데 솔직히 그래프 바로전 문제의 선지가 어렵습니다.. 근데 여기서 중요한것은
그어려운 선지들이 대부분 지문에서 알수없는 말을 하고있습니다.. 과감히 알수없다 라는 마음가짐이 중요한것같아요
결국 그알수없는선지가 왠지 나 자신이 지문을 이해하지 못했기 때문인것으로 느껴지기 때문인것이죠..
댓글 수정... 삭제
사실 말은 이렇게 하나 처음본 지문을 이렇게 처리하려면 정말 내공이 필요한듯 전 문제풀고 난후에 느낀점을
썼을뿐이고요..ㅎㅎ
뭔가 알 거 같아요!!ㅎㅎ감사합니다
로그인 유지
그지문은 사실 전형적인? 지문인데 솔직히 그래프 바로전 문제의 선지가 어렵습니다.. 근데 여기서 중요한것은
그어려운 선지들이 대부분 지문에서 알수없는 말을 하고있습니다.. 과감히 알수없다 라는 마음가짐이 중요한것같아요
결국 그알수없는선지가 왠지 나 자신이 지문을 이해하지 못했기 때문인것으로 느껴지기 때문인것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