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03.25
지금
나쁜언어 한번보고
언정보를 반정도 보고 3월모의고사 를 봤는데
푼건 정말 잘맞았는데
많이 못풀었어요...ㅠ
이번주 목요일날 또 시험보는데
그럼 언정보가 수요일날 끝나고 나서 시험보는데
곧장 효과를 바라는건 무리인가요?
제가 모의고사를 정말 많이 안풀어봤어요
수리영역같은경우 사설만 5개에 전년도 전전년도 이런거 7개 넘게 풀고 12월달거 풀고 이러는데
언어는 거의 작년에 11월에 시험보고나서 모의고사라는 거 따로 본적도 없어서
시간관리가 안됬는지는 잘모르겠네요..
그리고 고전문학같은경우 제가 수업을 소홀히해서
약한데 지금 수업을 학교에서 열심히 듣거든요 오감도 보충교재로 나가고있는데
강의하실때 1강에서 언어공부법에서
언정보를 하고 고전문학을 따로 올려두셨는데 고전문학은 역시 따로해야되나요..
비문학은 나쁜언어 -> 언정보하니깐 진짜 자신있고
따로 어법어휘 문학 이런거에 자신감이없네요
그래도 현대시가 같은경우 그냥 푼다는 느낌으로는 푸는데
뭐랄까 밋밋하다는 느낌이 들고 고전문학은 완전 그냥 뭔소린지도 모르겠고
그래도 수능특강이나 언정보를 풀면 시간을 많이들여야지 좀 이해하고 그제서야 풀면 맞긴하는데
시간이 너무 오래걸리네요..
너무 말이 많았네요
1.시간 관리는 어떻게해야될까요 아직 언정보/나쁜언어 한번본걸로 시간관리와
기술 능력에대해 자신감이 없는게 잘못된건가요
2.고전문학이 역시 문제입니다
3.시가 쪽 어법쪽이 상당히 약하네요 결론적으로 비문학은 거의 다 맞는데
시가 어법 은 많이 힘듭니다 따로 공부해야되나요
1. 실력의 향상과 그것을 시험장에서 점수로 뽑아내느냐는 다른 차원입니다. 결국 점수로 뽑아내는 것은 시험장에 적합한 형식으로 얼마나 문제 풀이를 많이 하느냐도 주된 요소가 됩니다. 실력이 늘었다고 생각하면 계속 꾸준히 연습하세요.
2. 아직 시간 많기 때문에 다 귀찮으면 강의를 하나 보시구요, 강의 보기 싫다고 하시면 고전문학 해설서 한 권을 수능 때까지 계속 보세요. 한 10회독 하라는 말입니다. 이건 지식축적형 공부 성향도 있는거라.
3. 2.를 수행하면 해결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