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01.11
말도 안되는 소리~~~~!!!!!!!
기술자군님께서는 독해력이 필요없다고 하지 않으셨습니다.
오히려 독해력을 직간접적으로 다루고있는 책은
나쁜국어 독해기술, 국정보 보다
국어의 기술이 더욱 더 독해력을 중요시 하고있습니다.
기술자군님께서는 흐름독해를 중요시 하셨습니다.
절대로 독해력을 소홀히 하지 않으십니다.
국어의 기술은 4년 동안 무려 100만부 이상이 팔렸습니다. (두껍고 두권으로 이루어져있는데도 말이죠.)
학생들, 학원선생님들, 학교선생님들이 추천하고 또 추천한 책입니다.
국정보,나쁜국어도 좋은 책이지만 많은 분들께서 국어의기술이 독해력을 다루지 않는다고 해서 짤막하게 써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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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책의 차이점은 언어의 기술은 독해력 보다는 문제풀이 기술에 중점을 두었기에
핵심적으로 아주 기초단계로 파고들어서 나쁜국어처럼 독해력을 향상시킬 수 있는 커리큘럼이 없었다는 점이라고 생각이 됩니다.
가령, 나쁜국어는 문장구조를 분석해서 어떤 부분이 핵심정보를 내포하고 핵심적인 내용을 포착하는 능력을 배양시켜 준다는 점이라고 볼 수가 있을 것 같습니다.
나쁜국어책을 보고 나서 언어의 기술책을 보면은 훨씬 유용할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