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나쁜국어-국정보 책을 보는 수험생입니다. 오늘 9월 모의평가 덕분에 잘 봤습니다. 6월모의고사때 믿었던 국어영역이 4등급이 떠서 처음부터 다시 시작했습니다. 글읽는 과정부터 문제푸는 과정까지 모두 처음부터요. 정말 한페이지 한페이지 사고괴정을 익히기 위해 노력했고 나름 자신있는 비문학영역을 확실히 하기위해서 아침마다 법정언어이해? 지문도 읽고했습니다. 문학같은경우는 EBS두번 돌렸더니 파악이 다되더라구요. 저처럼 문학에 자신없는경우는 수능전에 이비에스 작품을 정리하는게 좋은것같아요.. 저자님 덕분에 비문학 문학 잘풀었고 어법에서 하나 틀렸네요.. 작년처럼 자만하지 않고 더 노력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비록 모의고사 후기(?)같은것이지만 저자님께서 책을쓰는데 있어서 보람을 느끼셨으면 하는마음에 글남깁니다 :)
책이 좋은 거도 좋은 거겠지만? 학생분 스스로 노력하신 부분이 많았을 것인데 그 노력에 박수를 보내드리고 싶습니다.
그 마음 그대로 수능까지 이어가셔서 최종적으로도 좋은 결과 있길 바라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