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11.16
안녕하세요/
이번에 고3 올라기는 예비 고3입니다.
이번 11월 모의고사를 봤을떄 국정보 내용데로 문학작품은 감상이 아닌 관찰로써 문제를 풀고
결과적으로는 문학문제를 다 맞췄습니다. 그런데 좀 찜찜한 감이있어 질문드립니다.
문학문제를 풀다보면 가끔씩 작품에대한 감상없이 알수없는 긍정?부정? 시어문제들 같은 관찰만으로는 풀수없는 문제들이 있는데
이런문제들을 풀기위해선 작품의 감상능력도 길러야할거 같아서 질문드립니다.
제가 묻고싶은 질문은 문학작품을 감상하는 훈련을 해야할까요? 아니면 오로지 관찰만으로 모든 문제가 풀릴수있는건가요?ㅎ
답변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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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시험에서 필요한 내용 정도는 국정보 책에서 커버되는 것이긴 한데요,
불안하시다든가 그런 마음이 있으시면 인터넷 강의로 문학 같은 것을 한 번 짧게 보시든지 하시면 자신감을 기르는 데 도움되실 거에요.
경험의 문제이기는 합니다.
아무튼 내가 학생분이라면 문학 문제집 같은 것을 한 권 풀어본다든지 별도의 노력을 한 번 정도 해 볼 거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