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01.22
이틀전에 나쁜국어와 국정보를 구입하고 이제 막 시작하는 사람입니다..
국어 시험에서 보통 비문학은 많이 안틀리는 편이고, 시간이 좀 부족한타입이라 책 두권을 동시에 나가는데요..
제대로! 책을 보아야 당연히 효과를 볼텐데,, 그 제대로를 어떻게 해야할까요?
지금 제가 하는 학습법은 그냥 개념설명 본후, 문제를 풀고 채점, 해설을 본후에 다음 진도를 나가는식으로 하는건데요..
후기를 보면 제대로 안하셔서 분들은 성적이 안오른분들도 많더라고요...
책에서 배운것을 다른책에 적용해나가면서 학습을 해야하나요?
정말 제대로!된 학습법을 알고싶습니다.. 그 방법이라도 따라가면서 책을 한번에 정말 잘 보고싶습니다..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 공지 | 교재 오류에 대해서만 답변합니다. | 정보원장 | 2018.01.15 | 303453 |
| 공지 | [필수] 나쁜국어 독해기술, 국정보 방법을 실전 문제에 적용시키는 온라인강의를 소개합니다. | 정보원장 | 2017.07.17 | 527714 |
| 공지 | 국어정보원 독자회원 인증 안내 | 정보원장 | 2016.03.07 | 374211 |
| 공지 | 누구나 참고할만한 수능 국어영역 가이드 [8] | 정보원장 | 2016.01.08 | 537869 |
| 공지 | 나쁜국어 독해기술, 국정보는 어떻게 만들어졌나? [5] | 정보원장 | 2015.07.15 | 446843 |
| 공지 | 고득점시리즈 샘플 보기 및 구매 방법 안내 [16] | 정보원장 | 2013.12.16 | 475751 |
| 932 | 언어 9등급 최하위권 | TK | 2010.04.26 | 10897 |
| 931 | [나쁜언어][나쁜언어 적용편]하고 언정보도 봐야 하는건가요?? [1] | growling | 2010.11.08 | 10901 |
| 930 | 시적정의님 질문이요 [1] | 단국대간다! | 2010.05.08 | 10901 |
| 929 | 나쁜언어공략법 정말최고입니다 | gowlrid | 2012.01.15 | 10907 |
| 928 | 추론적 사고 [1] | 문과인 | 2013.05.12 | 10909 |
| 927 | 와... 언어가 재밌다.. ㅋㅋㅋㅋ [1] | 반수1인 | 2010.01.23 | 10910 |
| 926 | 언어영역에 대한 '이해' 가 생기다... | ksaa | 2011.05.15 | 10911 |
| 925 | 글 구조도 그리기 방법 [1] | 끝까지놓지말기 | 2016.03.06 | 10913 |
| 924 | 나쁜국어 독해기술 질문이요 [1] | happysan | 2013.05.22 | 10914 |
| 923 | 언어영역 5등급에서 3등급!~~ | 효공 | 2011.04.07 | 10917 |
| 922 | 조금씩 오르고잇어요!! | 언어영역힘들어 | 2010.05.30 | 10919 |
| 921 | 나쁜언어 복습 vs 나쁜언어 적용 | 찌찌 | 2010.09.26 | 10921 |
| 920 | 후기입니다 | sarangipooh | 2020.11.09 | 10924 |
| 919 | 언어에 대해 질문합니다..답변부탁드려요.; [1] | HELP_B | 2010.01.21 | 10930 |
| 918 | 언정보 덕이 컸습니다.. | 一樂 | 2011.06.26 | 10938 |
| 917 | 10점상승^^ | gydms | 2011.05.18 | 10939 |
| 916 | 언정보로 30점 가량 올랐습니다. | 애기ㅋㅋ | 2010.08.16 | 10939 |
| 915 | 좋습니다 올랏군요 | nigga | 2010.06.07 | 10953 |
| 914 | 그렇게 굳혀있던게 오르네요.. | 루이 | 2010.08.14 | 10956 |
| 913 | 최고의 언어책 | audwns | 2011.05.30 | 10957 |
안녕하세요?
뭐 그런 아쉬운 부분들을 세미나 등에서 가급적 설명하고자 합니다.
한 문장을 읽으면서 어떻게 해야 하나 그런 것이죠.
나쁜국어 책에서 비판적 독해 입문이라고 나온 부분을 눈여겨 보세요.
지문, 선택지 단어 하나하나 왜 그렇게 썼는지 고민하면서 책을 보면, 제가 왜 해설을 그렇게 쓰고 그렇게 풀어 놨는지 알 수 있을 것입니다. 계속 그런 식으로 익숙해지다보면 본인 능력이 될 수 있겠죠.
스스로 주도적으로 질문을 하면서 책을 읽어가야 합니다. 하나하나 세밀하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