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학에 시를 문제를 풀때 표시는 안해도되는건가요?
관찰하라는게 무엇을 관찰하라는거죠? 문제를 풀때 시에 표시를 도대체 어떻게 해야되는지 잘모르겟어요
비문학은 나쁜독해랑 국정보에서 공부하니 어디를 표시해야되는지알겠는데
문학부분에있어서는 어떻게 표시하는지도 잘안나와있고 그래서
시를 풀때 감이안오네요 좀도와주세요..
그리고 문학에서 소설부분을 풀때는 표시를 또 어떻게하고 문제를 어떻게 접근해야될지 모르겟어요
국정보에서 알려준 문학개념들은 숙지했는데
그것을 어떻게 문제에 풀어야될지 감이안오네요.. 좀 바쁘시더라도 알려주셧으면 좋겠어요
질문을 정리하면
1. 시를 풀때 어떻게 표시를 하고 접근해야되는지
2. 관찰이라고하셧는데 그 의미가 잘 모르겟어요
3. 소설같은 문제는 무엇에 표시를하면서 읽고 어떻게 문제를 풀때 접근해야되는지
4. 고전소설이나 고전시 풀때는 어떻게해야될까요?
1. 표시는 해도 되고 안 해도 상관 없습니다.
2. 시에 나타난 표현 기법, 말 하고자 하는 바와 연결되는 것들을 주목해야 합니다. 추상적인 감상에 반대되는 의미로서 관찰이라고 하였습니다. 어떤 무언가를 느끼는 과정이 아니라 우리가 배운 것을 찾아가는 과정이라는 것입니다.
3. 표시는 앞에서 말씀드린 것과 같고 문제에 접근하는 것은 어떤 것이든 똑같습니다.
4. 고전소설이나 고전시는 이 사이트에서 검색하면 수도 없이 많이 나옵니다.
5. 결국 무슨 강의를 듣든 최종적으로 알아가야 할 부분은 국정보에 나온 부분들 뿐입니다. 잘 와닿지 않으면 노력해서 보셔야 하는 수 밖에는 없습니다. 하면 무조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