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06.12
처음 책 사려고 했을때만 해도
언어의 기술 많이 보길레 언어의 기술 사려다가
아무래도 서점가서 직접 봐야겠다 싶어서 찾아보다보니
나쁜언어를 보게 됬는데, 저는 뭐야 다 아는 내용이잖아 싶었는습니다만..
같이 갔던친구는 내용 좋다고 한번 사서 봐보라는 겁니다.
뭐 점수가 이것저것 가릴 형편이 아닌것 같아 나쁜언어를 사와서 처음부터 읽으면서
하나하나 풀면서 분석도 하는데 참.. 이런말 하기는 뭐하지만 공부가 재밌었습니다.
이번 6월 평가원도 점수가 많이 오르진 않았지만, 오답정리 하면서 보니
어려운건 하나도 없었던것 같더라구요.
이야기가 길었지만 나쁜언어 최고!!
언정보도 같이 샀는데 빨리 보고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