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12.24
언어때문에 무척고민이 많은 예비고삼학생입니다.
제가 원래 6,9월모의고사가 3등급(74점,80점)이 나와서
친구중에 전주상산고에 다니는 친구가있는데 제 언어고민을 털어놓았더니
그친구가 언정보를 추천해주더군요
자기학교애들이 많이본다면서....그래서 일단질렀습니다.ㅋㄷㅋㄷ
솔직히 걍 소설읽듯이 편하게 2번읽고, 뒤의 문제를 풀어보았더니
거의 다 맞더군요ㅎㅎ
그래서 기대하는 맘으로 11월모의고사를봤는데 시간도 30분이나 남고 완전
편하게 풀었습니다. 어쨌든 성적표를 받아보니 얼마만에 1 이 찍혀있던지.....(96점)
아진짜 너무 기뻤어요 흑흑흑흑 제가 나쁜언어는 아직 안샀는데
오늘 당장 서점달려가서 사려구용 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