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04.07
저는 언어영역이 감으로 푸는 소리를 믿고 문제만 무식하게 많이 풀었어요 처음에는...
하지만 점점 점수가 내려가기만 하고 문제집을 몇 권씩 풀어도 계속 내려가더군요...
정말 답답한 마음에 인터넷을 뒤져보다가 언정보라는 책을 알게 되어서요
절박감을가지고 당장 사서 이것도 무식하게 적어도 30번이상은 정독하고 내용을 이해하려고 했고
책에서 하라는 데로 그대로 따라했어요.
이책의 가장 좋은 점이 일단 지으신 분이 수험생 관점과 눈높이에서 우리에게 적절하고 쉽게 와닸도록 설명해주시고
이책을 보면서 언어영역에 대해서 잘못하고, 잘못 알고 있었던것이 속속히 들어 나더군요.
언어영역의 정화제라고 해야할까요.
그 어떤 책보다도 우리들에게 정말로 시험만을위한 학습법, 문제풀이를 가르쳐주셔서 정말 책 보면서 감탄사 밖에 안나오고
이때까지 해온 습관과 생각들이 후회스럽고 시간이 아까웠습니다.
고1 겨울방학떄 이책으로 공부해서 고2 3월모의고사때 어려웠는데도 불구하고 4등급>1등급이 나왔습니다
매기고나서 진짜 저도 당황스럽고 이책을 지어주신 분께 정말 감사했습니다.
언어영역에 고민이 많고 혼란에 빠져있다면 이책을보면 모든것이 해결 될 것입니다 저처럼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