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05.30
audwns 조회 수:10938
사실 내게 안어는 빛조차 보이지 않는 과목이었다.
선배 들이 추천하는 책 모두 써봤지만 성적이 오른건 그때뿐
점점 다시 원래 점수로 돌아갔다.
하지만 언정보는 달랐다.
시험장에서 써먹을수 있는 <<<< 이라는 말이 괜히 있는것이 아니었다.
한번 뇌리에 박힌건 잊혀지지 않았고
모든 비문학과 문학에 적용할수 있었다
나에게 언어영역에대한 빛을 보여준 언정보에게 감사를 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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