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06.11
언어는 그냥 그럭저럭 어느정도 나온단 생각에 언어공부에 별다른 신경을 쓰지 않았는데
3학년이 되고 나서는 이젠 언어에 좀 신경을 써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래서 도대체 언어는 어떻게, 그리고 어디서부터 공부해야 할까 고민 하던 도중에
언정보를 아주 우연히 발견하게 되었어요!
솔직히 처음에 이거 너무 쉽게쉽게 나가는거 아냐? 라고 생각했는데
언정보 한번 그냥 죽~ 읽고 문제 풀고나서 모의고사를 치니까 글쎄 90점을 넘었지 뭐에요 ㅠ
제가 이때까지 받은 점수중에 너무 큰 점수라 너무너무 기분이 좋았어요 ㅠ
물론 문제가 쉬워서 그런것도 있겠지만, 언정보로 인해서 기초부터 차근차근 알아가고
개념설명이나 문학 비문학 쓰기 듣기 따로따로 다 설명을 잘 해주셔서 그런게 아닌가 싶습니다.
그 이후로는 언어가 정말 재밌고 다른 공부보다는 언어가 하고 싶더군요 ㅠ
여튼 언정보 정말 좋아요 ^^ 요새는 제 주변 친구들에게도 추천추천 하고 있어요~
벌써 절 보고 산 애들도 몇명 있구요 !! 언정보 대박입니다 >_<
언정보도 대박나고 수능도 대박!!!!!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