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06.20
고3 때는 저 혼자 공부를 꾸준히 하면서3~4등급이였던 기술에 관련된 책을 사가지고 공부하고 수능봐서 2등급을 받기는 하였지만 수능을 볼 때 언어의 기술을 적용하는건 단지 몇가지 일뿐이며, 시간도 많이 모자랐습니다.
그런데 나쁜언어와 언정보를 보다보니 아 시험에서는 100% 다 사용할 수 있겠구나. 그리고 지문을 구조적으로 예시부분은 빠르게 아니면 넘어가거나 하는 빠른 독해력을 길러 이제 시간이 모자르지는 않습니다. 언어의 기본부터 가르치는 나쁜언어와 언정보를 전 믿습니다. 사설모의를 봐도 (문제 질이 좀 쓰레기지만) 2등급에서 떨어지지 않았습니다. 아직 1번도 제대로 못본 상태인점을 고려한다면 1등급은 문제 없을것 같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