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01.18
이번으로 3번이나 수능친학생입니다.
현역까지 언어 잘 나오다가 재수떄 갑자기 언어가80점...수외100100맞고도
원하는 대학에 갈수밖에 없엇습니다(뭐 탐구도 컷에 걸린지라..)
그래서 제가 가장 신경쓴 부분이 언어영역인데요
정말 언정보 없엇으면 전 절망의 나락에서 헤어나오질 못햇을 겁니다ㅜㅜ
책에 제시되어잇는 새로운 풀이 방법을 4개월동안 체득한다는거 쉽지않앗지만
그래도 믿고 계속 따르다보니 좋은 결과가 잇엇습니다.
9월78점이엇는데 수능 97이요 ^^
고대 우선되고 설대1차도 됫습니다.
꼭 선배님의 후배가 되고 싶네요 ^^
감사하단말씀전하고 싶어서...
정말감사합니다!!
축하드립니다.. 저도 그런 날이 왔으면 좋겠네요 ㅇㅅㅇ
우와 부럽네요 저도 힘내야겟군요 ㅋㅋ
언정보랑 어떤거 병행하셨나요 ㅠㅠ
진짜 출가축하
현역까지 언어 잘 나오다가 재수떄 갑자기 언어가80점...수외100100맞고도
원하는 대학에 갈수밖에 없엇습니다(뭐 탐구도 컷에 걸린지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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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_?
축하
나도 그 날이 올거야
혁아 안 되는 건 없다 .
지금 어두움과 불안이 너의 미래를
더 밝게 밝혀줄거야
님들 모두 꾸준히 하시길 바랍니다
저부터 할게요 ㅎ
부럽네요.....
부럽다..............꿈꿔보는점수를가지고 계시네요 .......
부럽당!!! 저도 열심히 하겠습니다. !!
진짜 축하드려요 ㅎㅎ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부럽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