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 언어가 가장 자신있는 과목이어서 별다른 공부를 하지 않고 시험을 치뤘습니다.
하지만 시험일이 다가오자 제대로 공부를 하지도 않고 시험을 친다는게 너무 불안했습니다.
결국 가장 고득점을 예상했던 언어가 가장 낮게 나와서 원하는 대학에 들어가지 못했고,
결국 재수를 선택했죠.
하지만 재수생활을 시작하고 한참 시간이 흘러도 언어점수가 계속 불안했습니다.
그런던차에 나쁜언어와 언정보를 알게되서 기초부터 차근차근 다지자는 마음으로 공부를 시작했는데요
이번 6월평가원에서 98점이 나왔네요 '-'*
아직 언정보는 다 보질 못했는데 98점이라니.. 수능때에는 100점에 도전해야겠습니다.
이곳 회원분들 모두 저랑같이 수능에서 고득점 받기를 바랍니다. 특히 재수생분들 모두 화이팅입니다!!
특히 재수생분들이라뇨!!
현역도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