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11.01
국정보 136쪽에 사실적-전체적사고 유제2 해프닝 문제 질문 있습니다 ㅠㅠ 1번이 답인거는 알겠지만..
선택지 4번에서 이런 작품들을 모아놓은 선집이 있다는건 보존했다는거 아닌가요....?우리의 삶 자체가 일회적이다, 박물관에 완성된 작품으로 전시되고 보존되는 기존 예술의 관습에도 저항한다. 라는 해프닝의 관점이랑 차이가 있어서요..ㅠㅠ일화나 기록이 아니라서..ㅜㅜ 그리고 선택지 5번은...해프닝이 비판을 듣기도 했고 기존예술에 저항했다는거에서 자연스레 예상할수는 있지만 주세력에 의한 억압을 설명하는 내용은 하나도 없어서요 해프닝이 긍정적으로 변화시킨 점을 워낙 강조하기도 했고...그냥 압력으로 중단됐다는것만을 써도되나요? 보강하는 거니까 괜찮을거같기도한데..자꾸 쓸데없는 생각을 하게되네요....생각이 너무 꼬였습니다 ㅠㅠ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 공지 | 교재 오류에 대해서만 답변합니다. | 정보원장 | 2018.01.15 | 297646 |
| 공지 | [필수] 나쁜국어 독해기술, 국정보 방법을 실전 문제에 적용시키는 온라인강의를 소개합니다. | 정보원장 | 2017.07.17 | 521393 |
| 공지 | 국어정보원 독자회원 인증 안내 | 정보원장 | 2016.03.07 | 367970 |
| 공지 | 누구나 참고할만한 수능 국어영역 가이드 [8] | 정보원장 | 2016.01.08 | 530484 |
| 공지 | 나쁜국어 독해기술, 국정보는 어떻게 만들어졌나? [5] | 정보원장 | 2015.07.15 | 439587 |
| 공지 | 고득점시리즈 샘플 보기 및 구매 방법 안내 [16] | 정보원장 | 2013.12.16 | 469763 |
| 4791 | 나쁜국어 인강 [1] | yhu | 2017.12.23 | 4543 |
| 4790 | 질문있습니다 [1] | qrc3582 | 2017.08.21 | 4545 |
| 4789 | 제발 도와주세요 [1] | 국어입문 | 2018.03.08 | 4546 |
| 4788 | 나쁜국어 독해기술만 보시는 분들이 많으신데! | 정보원장 | 2014.05.06 | 4547 |
| 4787 | 예비고3 겨울방학! [1] | 나무자전거 | 2014.12.27 | 4547 |
| 4786 | 나쁜국어에서 [1] | 혓바닭 | 2015.04.07 | 4547 |
| 4785 | 질문 [1] | 강건욱 | 2015.04.19 | 4549 |
| 4784 | 안녕하세요 ~ [1] | 인주 | 2011.09.27 | 4550 |
| 4783 | 나쁜언어 질문이요.. [1] | mh1030 | 2012.01.11 | 4550 |
| 4782 | 여기에 써도될지 모르겠지만요! [2] | 0.8등급 | 2011.07.23 | 4551 |
| 4781 | 언어강의 [1] | 언어야올라라! | 2011.09.29 | 4552 |
| 4780 | 안녕하세요 저자님.. [1] | 은성 | 2011.09.02 | 4554 |
| 4779 | 책 구매와관련해서.. 도움주실분...? [1] | billy124 | 2018.02.15 | 4556 |
| 4778 | 질문.. [1] | 북회기선 | 2011.05.05 | 4558 |
| 4777 | 나쁜국어 229쪽 | hk2618 | 2015.01.20 | 4558 |
| 4776 | 언어 시작을.. [1] | 검은네로 | 2011.11.12 | 4562 |
| 4775 | 저자님 질문이요 ㅠㅠ [1] | 울랄라 | 2011.05.28 | 4564 |
| 4774 | 스팸광고가 올라와서 다시 글쓰기 권한을 로그인 멤버로 변경합니다. | 정보원장 | 2012.01.03 | 4565 |
| 4773 | 안녕하세요 | 연대건축 | 2011.04.01 | 4566 |
| 4772 | 언정보 질문할께요!! [1] | 답답하네 | 2012.02.02 | 4568 |
안녕하세요?
일단 답을 고르는 문제이구요.
시 자체는 그 성격상 모아놓을 수 있으니까 가능하지 않나 싶구요.
편집진의 압력 그 부분은 글의 주된 논지와 크게 다르지 않나 싶어요.
이런 부분은 끝까지 저도 대답하기 좀 어려운 측면이 있어요.
어느 정도까지 적절할 지 판단하는 것도 기출문제를 통해 얻을 수 있는 부분이라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