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04.20
시험장에 가면 항상 80언저리입니다.
작년부터 하루에 최소 세시간씩 꾸준히 했고 성적은 1점도 오르지 않았습니다.
기출분석이야 뭐야 하면서 지문 세세하게 뜯어보고 이해하고 그러고 넘어가면
항상 공부할때만 독해가 잘되고 시험장가면 지문을 장악한 느낌을 받은적이 없습니다.
하소연이 아니라 정말 성적이 오르고 싶은데 딱히 물어볼 곳이 없어서 여기다 올립니다.
제가 생각하는 문제점은 문장독해가 안되서 그런것 같은데,
나쁜국어독해기술에서처럼 1강처럼 꼬리랑 머리를 잘 잡는 훈련을 하면
시험장에서 흔들리지 않고 독해를 할 수 있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