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01.22
저는 비문학은 먼저 읽고 대충 내용을 파악하고 푸는데 시를 보면 아무것도 생각이 안나고 (분위기나 시어의 의미같은 것이 처음 읽으면 파악이 안됩니다) 문제를 봐야 풀 수 있는데요...
질문이 있어요..
1. 표현법은 시를 먼저 읽지 않고 문제를 보고 그냥 하나하나 대조하면서 1번 보고 시를 훑고 없으면 x하고 넘어가는 방법을 쓰는 데 괜찮을까요?
2.< 보기 >문제 또한 <보기>의 내용이 있는 지 없는 지 먼저 1-5번까지 비교하고 다 <보기>에 있는 내용이면 시를 보고 부분 부분 내용을 파악하는데 괜찮을까요?
3. 시를 먼저 보고 푸는 게 맞는 방법인가요? 다시 말해 분위기나 시어의 의미같은 것이 문제를 읽지 않고 파악이 되어야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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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뭐 시를 보면서 그때그때 표현법을 생각할 수는 없구요, 결국 문제 보면서 거꾸로 돌아가서 생각해 보셔야 겠지요.
2. <보기> 문제를 풀 때는 제 생각에 시 내용 자체는 파악이 되어 있으니, 효율적으로 답을 고르려면 <보기>를 쭉 맞춰보는 것보다는 전체적으로 보아 답을 고르고 답이 맞는지 확인하는 차원에서 접근하면 어떨까 싶네요.
3. 작품을 우선 보는 것이 적절하지 않나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