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을 구매후 7일차까지 순탄하게 공부하는도중 문득 

문제를 맞추는데 집중하는게 아닌가 싶어 질문 남깁니다..


기술별 설병부분은 정독하고

문제부분에선 기술을 사용하며 풀고있는데


글을 완전이해하기보단

한번 쭉읽고 (기술을 사용하며)

발문/선지를 활용하여 답을 찾는?방법으로 문제를 풀고

맞으면 해설부분을 대충보고 넘기고

틀리면 정독해서 왜틀린지 알아내는 방법으로 공부중입니다


예를들어 어려운 과학지문이 나오면 이해보단 파악정도만하고

문제에서 묻는부분을 다시 찾아 이해하는..? 

이렇게하는게 맞나요? 아니면 지문을 완전이해할까요?


추가적으로 필독글에 쓰인대로

너무 깊지않게 나쁜국어 국정보를 넘긴후

2회독 할생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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