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05.18
국정보 문학편 368쪽 빼앗긴 들에도 봄은 오는가 보기문제 에서 해설에서 4번이 왜 풀이가 없죠 ㅠㅠㅠ
이거 엄청 궁금한데
제가 제 풀이라도 올려볼테니 잘 풀이한건지 말씀이라도 해주세요 ㅠㅠ
화자의 이상인지를 물으니 함축적시어문제로 접근해보고자했으나 안되더라구요
긍정인것같으면서도 아닌것같은 애매한 시어에요
그래서 의미적으로 접근해보고자 했어요!
화자에게있어 이상은 들에 봄이 오는거잖아요?
제일 첫번째 문장에도 나타나있구요.
그럼 ㄴ장소가 봄인가만 보면 되는데,
C가 봄이 온 모습이잖아요.
E를보면 C가 확실히 봄을 묘사했다고 생각할 수 있어요.
화자의 현실인식을 묻는부분은 바로 옆 E에서 봄조차 빼앗기겠네 이 부분을 맞는근거로 생각했구요.
어때요? 특이 화자의 이상부분 제발 맞기를 ㅠㅠ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 공지 | 교재 오류에 대해서만 답변합니다. | 정보원장 | 2018.01.15 | 301888 |
| 공지 | [필수] 나쁜국어 독해기술, 국정보 방법을 실전 문제에 적용시키는 온라인강의를 소개합니다. | 정보원장 | 2017.07.17 | 526133 |
| 공지 | 국어정보원 독자회원 인증 안내 | 정보원장 | 2016.03.07 | 372643 |
| 공지 | 누구나 참고할만한 수능 국어영역 가이드 [8] | 정보원장 | 2016.01.08 | 536101 |
| 공지 | 나쁜국어 독해기술, 국정보는 어떻게 만들어졌나? [5] | 정보원장 | 2015.07.15 | 445207 |
| 공지 | 고득점시리즈 샘플 보기 및 구매 방법 안내 [16] | 정보원장 | 2013.12.16 | 474199 |
| 4892 | 수리 급상승^^!!! [12] | helen | 2008.07.16 | 17739 |
| 4891 | 과탐 2등급~!! [5] | 박도현 | 2008.07.18 | 16570 |
| 4890 | 6월 언어 백분위 100 [13] | 지못미 | 2008.07.18 | 20964 |
| 4889 | -! [8] | 사과가대세 | 2008.07.21 | 15608 |
| 4888 | 저도 조금 올랐습니다. [2] | c멜로 | 2008.08.14 | 15729 |
| 4887 | 방향이 뚜렷해지다... [2] | 서포카09 | 2008.08.18 | 15874 |
| 4886 | 저... [1] | 사율 | 2008.08.31 | 15281 |
| 4885 | 시크릿보드보고 .. [12] | 고대역교 | 2008.08.31 | 16676 |
| 4884 | 탐구영역 [1] | 송주연 | 2008.09.05 | 15948 |
| 4883 | 조금 올랐지만 올랐어요 ^^ [1] | 라모스 | 2008.09.08 | 15152 |
| 4882 | 외국어 대폭상승..~?! [5] | 하아알 | 2008.09.10 | 15688 |
| 4881 | 나태해지던 목표에 던진 자극, 9월.. [6] | 고대역교 | 2008.09.12 | 15374 |
| 4880 | 외정보의 힘 [14] | 제라르드 | 2008.09.19 | 18250 |
| 4879 | 3년 대성모의고사. [6] | 고대역교 | 2008.09.20 | 17484 |
| 4878 | 외국어 말고도... [2] | 제라르드 | 2008.09.23 | 15752 |
| 4877 | --! [4] | 사과가대세 | 2008.09.26 | 15800 |
| 4876 | 점수라... [3] | dhahwkd | 2008.10.03 | 15280 |
| 4875 | 언어 원래 등급으로 돌아갔어요 - [6] | ARCANA | 2008.10.24 | 17770 |
| 4874 | 수리가 1년새 60점이 오른이야기... [8] | 휘성♥ | 2008.11.04 | 18939 |
| 4873 | 외정보의 저력. [6] | 빙시레 | 2008.11.05 | 17335 |
[나는 온몸에 햇살을 받고
㉡푸른 하늘 푸른 들이 맞붙은 곳으로
가르마 같은 논길을 따라 꿈속을 가듯 걸어만 간다.]라고 하여 긍정적인 서술이 되어 있습니다.
아무래도 그냥 맞는 서술인거 같아서 딱히 할 말도 없고 해서 설명이 없지 않나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