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보원장

책이란 구성상 어쩔 수 없이 이론->문제 구조로 가는데,

우리가 몸으로 익히는 것은 실전->이론이 더 빠릅니다. 물론 이것은 학문이 아니라 스포츠 같은 시험이라서 그렇습니다.

 

집에서 자전거 타는 법 책을 10번을 읽어도 운동장에서 직접 넘어져가면서 배우고 나서 문제점을 가지고 다시 자전거 타는 법을 되새기면

몸으로 익혀집니다. 그런데 나는 아직 실전이 안된다면서 교본만 읽고 있으면 막상 되는건 없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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