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보원장

저도 안긴 문장은 모릅니다. 아마 안긴 문장이 시험에 나오면 시험에서 설명을 해주든지 할 거 같습니다.

적어도 대놓고 안긴 문장 골라봐라 그러지는 않겠죠.

 

1) 1의 방식으로 하되, 가급적 빠르게 해야 됩니다. 빠르게 하면서 언정보와 기출문제는 계속 텀을 두고 보면서 흐트러진 마인드를 잡아야 합니다.

한 번 볼 때랑 두 번 볼때는 시각의 차이가 납니다.

 

2) 나쁜 언어는 한 200페이지는 독해 연습이구요, 한 200페이지는 100%의 문제 풀이를 연습하는 것입니다. 한 번 깊게 해놓으면 하나를 알면 열을 안다는

식으로 됩니다. 언정보가 300페이지에 300문제 정도 되는데, 나쁜언어는 총 460페이지 정도에 60문제나 되나 아무튼 그래요.

특히 재미있는 점은 나쁜 언어에서 여러 기출문제집을 인용하며 어디가 어떻게 틀렸는지 확인할 수 있다는 점입니다. 굳이 기출문제집 살 필요 없다고

생각합니다. 그냥 인터넷에서 뽑아서 풀어도 된다고 봐요.

 

3) 인강은 필요최소한도로 들으면 좋을거 같습니다. 그냥 불안하고 그러니까... 고전과 같은 경우에는 들어놓으면 나중에 힘이 됩니다.

어휘, 어법은 제가 생각할 때는 중요하지 않은데 평소에 이삭줍는 식으로 그때그때 모르는거 체크하면서 알아두는 쪽이 나은거 같네요.

이 문제에서 어미라는 단어를 쓰는데 어미가 뭔데 나오냐,

 

4) 문제집이라는게 매년 바뀌고 그래서 제가 딱히 뭐가 좋더라 그렇게 말하기가 어려워요, 다만 ebs 정도는 값도 싸고 해서 그거 풀어보고

딴거도 다 풀어봐야지 하는 자세로 하면 여러 권 풀 수 있지 않을까요?




XE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