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보원장

최근의 추세로 보면 언어학원을 다닐 필요는 없고

혼자 독학으로 정리해도 충분한데, 우리는 항상 불안해서 문제잖아.

하다가 보면  불안한 부분이 생겨.

아. 나는 낯선시가 두렵다... 그러면 관련된 책을 사서 풀어보고 관련된 인강도 들어보고 그럴 수도 있겠지.

우선 계획대로 하면서 불안한 부분은 계속 새로운 계획을 세워서 없애.

물론 그렇게 한다고 불안한 부분이 없어지는건 아니지만 항상 우리 마음과 싸워야 되거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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