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보원장

출제 경향이 바뀌었으면 좀 더 잘 풀면 됩니다.

2011학년도의 모르는 문제 풀었을 때, 제가 잘 풀거 같나요, 그 분들이 잘 풀거 같나요? 마음가는 쪽을 선택하시면 됩니다. ㅋㅋㅋ

 

개념어 강의, 사전... 이런 류에 대해서 사실 저는 잘 모르겠습니다. 실제 시험에서 그것들을 써먹을 수 있는지 의문입니다.

외국어영역에서 시험에 나오는 단어를 100% 다 이해하고 푸는게 아니고 그렇게 하려고 노력하는 것도 아니잖아요.

언어도 그렇잖아요. 선택지 하나하나 모두 다 완벽히 알 수는 없어요. 다만 출제의 포인트가 되는 부분만 박살내는거죠.

 

저는 항상 많은 책을 다뤄보라고 말합니다. 언정보+기출문제 만으로도 될 수 있는데, 다양한 문제집도 풀어보고 강의도 들어보고 하면

좀 더 %가 높아지지 않을까요? 물론 필요최소한도에서 그쳐야 합니다.

 

이하의 생각은 http://www.rememberhisname.com/tempboard/8145 의 제 댓글을 참고하세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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