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보원장

정확한 순서는 나쁜언어 -> 언정보 순으로 가는게 제가 예정한 코스입니다.

언정보가 이른바 step-2에 해당하는 것인데 그 step-2의 성공 확률을 높이고 처음에 깊게 한 번 파이팅 해주는게

나쁜언어가 내세우는 step-1이구요.

 

인터넷 서점에서 나쁜언어 표지나 문구 보시면 아시겠지만, '시험장용'을 표방하고 있습니다.

경험을 통해 알고 있겠지만, 시험장을 계속 생각해야 됩니다. 시험장에서 안되는 공부, 시험장에서 안되는 공식

다 부질 없습니다.

공부도 공부이지만 개인적으로 나쁜언어에 첫 부분에 나와있는 '언어영역 공부방법론'을 정독하시고

시험 직전에도 꼭 한 번 되새겨봤으면 합니다. 3수까지 하는거면 무조건 파이팅해서 승리해야 합니다.

저도 재수해봐서 알지만 그냥 매너리즘 빠져서 될대로 되라 식이면 될대로 되는 점수 나오는거 이미 알고 있을거에요.

 

꼭 파이팅하시고 계속 글 남겨주세요. 저도 파이팅하고 있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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