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보원장

전에도 썼지만 결국 공부하는 것은 성공의 %를 올리기 위함입니다.

언정보만 봐도 잘 될 수도 있고, 아예 안보고 아무것도 안해도 잘 될 수 있습니다.

그렇지만 그것을 최대한 보장하기 위해서 필요한게 정확한 공부 코스이며

언정보 출시 이후, 쏟아진 여러 유사한 언어영역 학습서들, 그리고 화려한 그 성공담 뒤로 숨겨진

실패한 학생들을 어떻게 하면 실패 가능성을 줄이고 성공의 %를 올릴까 고민하고

최고의 출판사와 함께 기획, 제작한 것이 바로 '나쁜언어'입니다.

 

언정보를 통해서 많은 학생들이 성적 올리고, 다른 학습서들 통해서 인터넷 곳곳에 성적 올랐다는 글이 난무해도

결국 그런거 봤던 학생중 몇%나 되겠습니까. 0.01%? 성공확률이 0.01%라는 말입니다. 결국. 그런 책들 봐서

성적 오르는게 0.01%

 

그 %를 과감하게 '확보'의 단계로 끌어올리고자 하는 것이 '나쁜언어'입니다.

직접 재수, 삼수, 오수생들 만나면서 기획하고 만들었습니다.

 

이러면 이해가 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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