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보원장

1. 아 저번에 질문을 잘못올렷습니다 ㅠㅠ "언정보 2.0"의 퀄리티가 좋아진다구 하셔서 다시구매할까요 ?(아마 어떻게 답변하셔도 살것같긴하지만 ㅎ)

=> 언정보1.0은 당시에는 심심한 충격이었지만 추후에는 보강의 필요성이 계속 증대되고 있었는데 출판사 사정 등 여러 가지 해가지고 보강을 하지 못했습니다. 그러한 보강을 한다고 보시면 되는데 기존의 틀에서 추가식의 보강이 아니라 그냥 다 엎고 새로 쓴 보강입니다. 그렇지만 문제 구성이나 문제 해설 등이 드라마틱하게 바뀌지는 않았습니다. 2011학년도의 문제가 몇 개 추가된 정도입니다. 그리고 나쁜언어 적용편이 끼워 들어갔습니다.(사설문제제외)

 

2. 기출 문제 일단 비문학만 쭈욱 풀면서 풀이를 직접 작성하고있지않지만 틀을 잡아 노트해두면서 하고있는데요!!(아마 7개년을 다돌리고 이 노트들을 바탕으로 풀이를 써볼생각이네요 ㅎ)

 기출을 보면 간혹간혹 보이는 "고전 국역" 때매 그러는데요 ㅠ 덜익숙해서그런지 얘네들은 생각하면서 읽기가 잘안되서 그냥 정독하게되버리네요 ㅠ

머랄까 논리적 구성이 안보인다고할까 ㅠㅠㅠ 얘네들 어떡해야하죠 ? 제가 익숙하지가 않아서 그런건가요 ?  

 

=> 제가 얼마나 언어 감이 없냐면 지금 고전 국역이 뭘까 한참 생각하고 있습니다.

그런 부분은 시간이 해결을 해야 될 것 같습니다. 추후 많은 문제를 다루게 되면 익숙해집니다.

 

3.  지금 속도로 나가면 비문학 기출 아마 방학중에 다 할 것 같은데요 ㅎ 시중문제집을 하는것도좋지만 교육청모의고사 모음(지금 평가원과 수능 7개년만하고잇습니다 ㅠ) 을 풀어보는것도 괜찮겟죠 ?  7개년 이전꺼는 풀다보니 좀 그렇더군요 ;. 흠 ...

 

=> 네 뭐 나쁘지 않습니다. 문제는 많이 풀어볼 수록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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