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력의천재

음 일단 저는 굉장히 부족한 사람이지만 그냥 제 생각을 올려보도록 하겠습니다.  일단 지문에서 보면 '지 실험을 근거로 하비는 1628년에 '좌심실 -> 대동맥 -> 각 기관 -> 대정맥 ->우심방~~'로 이어지는 피의 순환 경로를 제시했다.' 에서 볼 수 있듯이(아니면 상식적 차원에서) 대동맥에서의 피가 각 기관에 흘러 들어갔다가 산소를 공급하고 다시 각 기관에서 심장쪽으로 향해 옵니다.(이것이 정맥) 그런데 지문속에서 끈은 여전히 묶여있는 상태에서(동맥피만 흐르는 상태) 정맥의 말단쪽 혈관이 부풀어 올랐다고 제시되어있습니다.(p121마지막 단락)즉 각 기관에서 심장쪽으로 오는 혈관이 부풀어 올랐다는 거죠. 결국 각 기관에서 대동맥으로 가는 혈관이 부풀어 올랐다는 소리가 되고 결국 답은 ㄷ 이 되는것 같군요. 제 생각이 맞는지는 잘 모르겠으나 어디까지나 제 의견입니다. 고수님들의 태클 다 받겠습니다. 그러면서 성장하는 거니까요.




XE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