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어영역보고서

저도 동감합니다. (언어,외국어점수가 다른과목에 비해 많이 나오질 않아서...ㅠ언어는 이제 오를 것 같구요.ㅋ

옛날 시크릿포럼당시에는 외정보라는 강의를 하셧던 모양인데 지금은 언어만도 바쁘신것 같아요.ㅠ)

 

언정보2.0 4일째인 어제 드디어 병행하던 수능특강 3지문을 다 맞아서 독해에 자신감이 생기고 있고,

언정보 - 비문학파트가 거의 마무리 되가는 시점에서

가장 고민인 외국어 독해도 이런식으로 하면 되지않을까 싶기도 하네요.

하지만, 구체적으로 어떻게 해야 될 지 몰라서 약간 아쉽네요.

"언정보를 기반으로 한 외국어독해 적용하는 방법" 같은거 알려주시면

또 다른 시너지 효과를 기대해볼까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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