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보원장

그런거 같네요. 제가 눈이 삐어서 (나), (다)를 (가), (나)로 본 듯 합니다.

 

그렇다면 해설은 (나)에 해당하는 것은

<<이는 어느 한순간 망막에 비친 우연한 사과의 모습 대신 사과라는 존재를
더 잘 드러낼 수 있는 모습을 포착하려 했던 세잔의 문제의식을 보여주는 것이다.>>를 가져와서

역시 재현의 관점이 아니다라고 하면 되고

 

(다)는 입체주의로서 입체주의는 (나)에서 오히려 한 발 더 나아간 것이니 책에 있는

입체주의 그 문장과 <<이를 계승하여 한 발 더 나아간 것이 바로 입체주의이다. 입체주의는 대상의 실재를 드러내기 위해
여러 시점에서 본 대상을 한 화면에 결합하는 방식을 택했다.>> 정도를 가지고 생각하면 되겠습니다.

 

다음에 고쳐야 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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