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보원장

peet의 언어나 leet, meet나 다 비슷하다고 보는데요

(물론 문제가 같다는 것이 아니라 준비하는 공부에 있어서는 같다.)

 

요번 <나쁜언어 공략법>의 독해편을 쓰면서 meet, leet, peet, psat 등을 참고하고 쓸 만한 지문은 그대로 or 변형하여 집어넣고 문제도 쓸 만한 문제는 그대로 or 변형하여 집어넣었습니다.

직접적으로 그래서 관련성이 좀 있구요.

 

<언정보2.0>은 수능에 좀 더 최적화 된 교재입니다.

<나쁜언어 공략법>은 아무래도 독해 부분 등에서 '언어력' 자체를 끌어 올리기 위해서  주력한 것인데

그런 의미에서 수능 이외의 시험을 준비한다면 <나쁜언어 공략법>을 메인으로 놓고(수능은 아무래도 이 반대)

<언정보2.0>의 비문학 파트 중에서도 특히 패턴 파트를 참고하면서 공부하면 좋을 듯 합니다.

그리고 그 방법론 그대로 가져가서 해당 시험 기출 문제를 풀면 좋겠습니다.

물론 peet는 기출이 거의 없으니까 meet 등 참고하시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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