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보원장

1. 그건 사람에 따라서 <나쁜언어 공략법> 없이도 <언정보2.0>만 보고 가능한 경우가 있는데(이미 기반적인 측면은 충분히 갖춰졌을 경우) 그런 경우까지 <나쁜언어 공략법>을 보라고 하는 것은 사실 좀 그렇고.

그렇지만 그렇지 못한 사람에게 <언정보2.0>만 권해가지고는 글이 이해가 안 된다든지 하면서 제가 욕을 먹고 그렇기 때문에.


안정적으로 상호 관계로 가는 것이구요. 책의 작성에 있어서도 공지에 올린 것처럼 그런 식의 구조이기 때문에 어차피 두 책을 볼 것이면 같이 보면 좋다 그런 것이죠. 가령 <나쁜언어 공략법>의 100% 풀이 관련해서 <언정보2.0>의 패턴식 풀이를 아는 상태에서 접근하면 좋겠죠.


뭐 한 권씩 봐야 겠다 싶으면 <나쁜언어 공략법>을 먼저 보시면 좋겠습니다. 다만 <언정보2.0>을 본다는 가정 하에서.


2. 인강이야 볼 수도 있고 안 볼 수도 있는 것인데, 나중에 그걸 나올만한 것들만 싹 정리해보면 <언정보2.0>에서 언급하는 이론 정도가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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