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가 어찌된다고 해도 큰 상관은 없습니다.

사실적 사고로 해결이 어려운 것을 추론적 사고로 생각할 수 있습니다.
다만 '어떤 행동이 추론적 사고다.'라고 말 하기는 어려워요.

구체적인 문제를 통할 때 의미가 있는 것입니다.

'고득점시리즈'에서 사고력의 깊이를 측정하는 어려운 문제들을 많이 다루고 있으니
그 문제들을 통해 구체적으로 어떤 것인지 느껴보시기 바랍니다.

책에도 나와 있지만 죽은 이론이 되면 곤란하고 문제를 통해 살아 있는 이론이 되어야 합니다.